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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월 21일부터 시작된 정부의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에 따라, 배달의민족(배민)에서도 외식 지원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.
하지만 모든 주문이 해당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, 정확한 조건과 사용 방법을 알고 있어야 캐시백 혜택을 놓치지 않을 수 있습니다.
이번 글에서는 배달의민족 앱에서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활용하는 방법과 유의사항을 상세히 안내드립니다.

배달의민족에서 소비쿠폰 사용 가능한 조건
배민에서는 아래 조건을 충족해야 소비쿠폰 사용이 가능합니다.
- 배달방식: ‘가게배달’ 주문
- 결제방식: ‘만나서 결제’ (매장 단말기에서 직접 카드 결제)
- 가맹점 조건: 연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
- 최소 주문 금액: 2만 원 이상
- 사용 횟수: 주 3회까지 가능 (금~일 포함)
- 환급 방식: 카드사 자동 캐시백 (최대 1만 원)
‘만나서 결제’란?
‘만나서 결제’는 배민 앱 내 ‘가게배달’ 주문 시에만 선택 가능한 결제 방식으로, 배달원이 음식을 전달한 뒤 소비자가 매장의 카드단말기로 현장에서 직접 결제하는 방식입니다.
이 조건을 충족해야만 정부 소비쿠폰이 적용되어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.
배민 앱에서는 약 20만 개 매장이 ‘만나서 결제’ 옵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.
‘만나서 결제’ 가능한 매장 확인 방법
- 배민 앱 실행 후 홈을 눌러서 ‘가게배달’ 카테고리 선택
- 음식점 상세 페이지에서 ‘만나서 결제 가능’ 여부 확인
- 장바구니 및 결제 단계에서 ‘만나서 결제’ 선택 가능 여부 다시 확인

우아한형제들은 소비자의 사용 편의를 위해 앱 메인 화면에 ‘만나서 결제’ 카테고리를 신설했고,
장바구니 및 결제 화면에서도 소비쿠폰 사용 조건을 반복적으로 안내하고 있습니다.
배달의민족 소비쿠폰 사용 시 유의사항
- ‘배민1’, ‘포장주문’, ‘배민B마트’에서는 소비쿠폰 사용이 불가능합니다.
- 결제 시 앱 내 자동결제 방식(카카오페이, 배민페이 등)을 선택하면 캐시백이 적용되지 않습니다.
- 쿠폰 사용 여부는 카드사에서 조건 충족 시 자동 확인하며, 별도 신청은 필요 없습니다.
- 현장 결제 시 카드사의 해당 프로모션 참여 여부도 반드시 확인하세요.
배달의민족에서도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사용할 수 있지만, 조건을 잘 확인해야만 적용됩니다.
‘가게배달’ + ‘만나서 결제’ 조합이 핵심이며, 앱 내 안내를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.
주말마다 1만 원씩 아끼고 싶은 분들은, 배민에서 외식 주문 시 현장결제 여부를 꼭 체크하고 소비쿠폰 혜택을 똑똑하게 챙겨보시기 바랍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