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부가 농어촌 주민과 군 장병들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‘민생회복 소비쿠폰’ 사용처를 대폭 확대했습니다.
이제는 면 지역 하나로마트와 로컬푸드직매장에서도 소비쿠폰 사용이 가능하여 다양한 식료품이나 생필품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.
또한,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는 군인들은 군복무지에서도 소비쿠폰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.

농어촌 소비쿠폰 가능처 확대
1. 하나로마트 확대
2025년 8월 22일부터는 무려654곳이 추가되어, 총 779곳의 하나로마트에서 소비쿠폰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.
- 농어촌에는 마트가 있어도 신선식품이나 생필품 취급이 제한적인 경우가 많았습니다.
- 주민들은 소비쿠폰을 사용할 수 있는 대체 상권이 부족해 불편을 겪어왔습니다.
- 이에 정부는 지자체 의견을 수렴하고, 판매 품목과 접근성 기준을 완화해 사용처를 확대했습니다.
소비쿠폰 사용이 가능한 하나로마트 매장을 아래 홈페이지에서 찾아보세요
2. 로컬푸드직매장 확대
소비쿠폰은 이제 로컬푸드직매장에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. 기존에는 단 22곳에서만 사용이 가능했지만, 이번 조치로 230곳이 추가되어 총 252곳으로 늘어났습니다.
- 로컬푸드직매장이란?
지역 농산물을 생산자가 직접 소비자에게 판매하는 공간이고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.
내 지역에 가까우면서 소비쿠폰 사용이 가능한 로컬포드직매장을 아래 공식홈페이지에 찾아보세요.

군인 소비쿠폰 사용지역 확대
그동안 군 장병들은 소비쿠폰을 주민등록 주소지에서만 신청 및 사용하거나, 나라사랑카드가 있는 경우에 PX(군 매점)에서만 제한적으로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.
따라서 외출·외박 시 복무지 인근 상권에서는 사용이 불가하여서 사실상 소비쿠폰을 쓸 수 있는 장소가 매우 제한적이었어요
개선된 내용
· 2차 지급분(9월 21일~10월 31일)부터 적용
· 복무지 주민센터에서 신청 가능
· 해당 지역에서 사용 가능한 선불카드 형태로 지급
· 외출·외박 시에도 복무지 주변 상권에서 자유롭게 사용 가능
이로써 장병들도 소비쿠폰을 보다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었습니다.
마무리
정부의 이번 조치는 단순한 소비쿠폰 사용처 확대를 넘어, 농어촌 주민과 군 장병 등 소외되기 쉬운 계층의 실질적인 생활 편의 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.
특히 하나로마트와 로컬푸드직매장 등 생활과 밀접한 매장을 중심으로 사용처를 넓혔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습니다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