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5년에도 다양한 청년 여행 상품권이 제공되고 있습니다.
여행은 하고 싶은데 비용이 부담스러운 청년들을 위해 정부, 지자체, 공공기관이 다양한 방식으로 여행 경비를 지원하고 있는데요.
이 글에서는 대표적인 청년 여행 바우처 및 상품권 제도를 총정리하고, 신청 방법까지 알려드립니다.
알뜰하게 여행 떠나고 싶은 청년이라면 꼭 읽어보세요!
1. 근로자 휴가지원사업 – 여행 적금처럼 혜택 풍성
중소기업 청년 근로자라면 놓치지 말아야 할 대표 제도입니다.
- 지원 대상: 만 19세~34세 이하 중소기업·소상공인·비영리단체 근로자
- 지원금: 총 40만 원 (본인 20만 원 + 정부 10만 원 + 기업 10만 원)
- 사용처: 숙박, 교통, 여행사, 관광지 등 제휴처
신청은 소속 기업이 근로자 휴가지원사업 홈페이지에서 단체로 등록해야 하며, 개인 신청은 불가합니다. 그러나 기업이 참여만 하면, 청년 입장에서는 부담 없이 국내 여행을 갈 수 있죠!
2. 문화누리카드 – 소득 요건 있다면 무조건!
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차상위 계층 청년이라면 문화누리카드로 여행비를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.
- 지원 대상: 만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
- 지원금: 연 14만 원
- 사용처: 국내 여행, 문화생활, 스포츠 관람 등
여행뿐만 아니라 영화·공연·전시·도서 구매까지 지원되기 때문에 일상 속에서도 유용하게 쓸 수 있습니다. 신청은 문화누리카드 홈페이지 또는 주민센터에서 가능합니다.
3. 청년문화예술패스 – 공연 덕후 청년이라면 필수
만 19세 청년을 위한 청년문화예술패스는 티켓 예매 전용 상품권 형태로 제공됩니다.
- 지원 대상: 만 19세 청년 (연 1회)
- 신청 기간: 2025.03.06 ~ 2025.05.31
- 지원금: 최대 15만 원 (10만원 국비로 즉시 지원, 5만원 지자체별 사정에 따라 지급)
- 협력예매처: NOL티켓, YES24 등 공연 예매
정부는 문화향유 기회를 늘리기 위해 이 상품권을 배포하고 있으며, 신청은 해당 티켓 예매처에서 가능합니다. 지금 19세라면 꼭 챙기세요.
신청 순으로 발급하고 있으니 늦기 전에 발급받으세요
4. 지자체별 청년 여행 바우처 – 지역마다 쏠쏠한 혜택
일부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외지 청년들을 유치하고 있습니다. 이 과정에서 여행 상품권이나 지역 상품권 형태로 혜택을 제공하죠.
1. 전라남도 ‘남도에서 한 달 여행하기’
- 대상: 전남 외 거주 만 19~39세 청년
- 지원금: 숙박·교통·체험비 포함 최대 50만 원
- 신청: 전남관광재단 홈페이지
2. 강진군 반값여행
- 대상: 외지 거주자 누구나 (청년 우대)
- 지원금: 여행비 50% 지원 (최대 1인 10만 원)
- 형태: 강진사랑상품권 제공
지역 화폐로 환급되는 방식이라 체류 기간과 소비 활동이 많을수록 유리합니다.
3. 서울시 청년쉼표 프로젝트
- 대상: 서울 거주 미취업 청년
- 지원금: 최대 50만 원 (여행·상담·교육 활용 가능)
- 신청: 서울청년포털
무직 상태일 때도 삶의 전환점이 되는 여행을 떠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프로그램입니다.
5. 청년 여행 상품권 신청 시 유의사항
다양한 청년 여행 바우처 제도가 있지만, 중복 신청이 제한되거나 후기 제출이 필수인 경우도 있습니다.
- 신청 자격 충족 여부를 사전에 확인하세요.
- 신청 시 주민등록등본, 통장사본, 여행 계획서 등을 요구할 수 있습니다.
- 후기 작성, 설문 제출 등의 의무사항이 있을 수 있습니다.
요즘처럼 여행비가 부담스러운 시대에 청년 여행 상품권은 꼭 챙겨야 할 혜택입니다.
무심코 놓치기 쉬운 지원 제도들이지만, 조금만 관심을 가지면 수십만 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.
지금 이 글을 읽고 있다면, 바로 신청 사이트를 열어 보세요. 2025년, 당신의 여행은 가볍고 자유로울 수 있습니다.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