‘매달 500만 원씩 20년’이라는 문구, 연금복권 720+ 당첨을 꿈꾸는 분들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상상해보셨을 거예요.
하지만 실제로는 세금을 떼고 수령하기 때문에 실수령액이 궁금하신 분들도 많습니다.
세금은 당첨 3억원 이상과 이하로 나누게 되는데 최대 30%로 내게 됩니다
이번 글에서는 연금복권의 세금 구조와 실수령액 계산 방법, 그리고 기타 유의사항까지 상세하게 정리해드립니다.
1. 연금복권 당첨 시 지급 구조
연금복권 720+의 1등 당첨자는 월 500만 원을 20년간(총 240회) 지급받습니다.
하지만 이 500만 원은 **세전 기준**이기 때문에, 실제 수령하는 금액은 다릅니다.
- 총 당첨금: 500만 원 × 240개월 = 12억 원
- 세금 차감 후 지급
즉, 1등에 당첨되면 매달 복권수탁사업자인 동행복권을 통해 세금을 제하고 수령하는 구조입니다.



2. 연금복권 실수령액 세금 계산
복권 당첨금에는 소득세법상 '기타소득세 + 지방소득세'가 부과됩니다.
📌 적용되는 세율
- 당첨금 3억 원 이하: 20% (기타소득세 20% + 지방세 2% = 총 22%)
- 3억 원 초과분: 30% (기타소득세 30% + 지방세 3% = 총 33%)
하지만 연금복권은 월별 지급 구조이기 때문에, 매달 지급액에 해당 세율을 적용합니다.
📊 월 500만 원 기준 실수령액
- 기타소득세: 500만 원 × 20% = 100만 원
- 지방소득세: 100만 원 × 10% = 10만 원
- 총 세금: 110만 원
- 💰 실수령액: 390만 원
따라서, 1등에 당첨되어도 매달 실제로 받는 돈은 약 390만 원입니다.



3. 연금복권 세금은 누가 내나요?
연금복권은 원천징수 방식으로, 당첨금에서 세금을 미리 떼고 지급합니다.
- 따로 세금 신고할 필요 없음
- 종합소득세에 포함되지 않음 (기타소득 단일과세)
즉, 390만 원이 통장에 자동 입금되는 금액이며 별도 신고 의무는 없습니다.



4. 연금복권 세금 관련 유의사항
- 일시금 수령 불가: 연금복권은 당첨금 전액 일시 수령이 불가합니다.
- 양도·상속·증여 불가: 당첨권은 법적으로 양도나 상속이 되지 않습니다.
- 사망 시 남은 기간에 대한 지급 중단 (일부 유족 지급 불가)
장기적으로 수령하는 구조라서, 수령인의 생존 여부와 금융 계좌 정보도 중요하게 작용합니다.



5. 연금복권 2등~7등 실수령액은?
1등뿐만 아니라 다른 등수도 소득세가 부과됩니다.
| 등수 | 당첨금 | 세율 | 실수령액 |
|---|---|---|---|
| 2등 | 1억 원 (일시금) | 22% | 약 7,800만 원 |
| 3등 | 1백만 원 | 22% | 약 78만 원 |
| 4~7등 | 소액 | 비과세 | 전액 수령 |
2등부터는 일시금으로 지급되며, 동일한 세율로 원천징수 후 지급됩니다.



✅ 마무리 요약
연금복권 1등에 당첨되면 매달 500만 원을 받지만, 실수령액은 약 390만 원입니다.
세율은 기타소득세 20% + 지방세 2%가 적용되며, 별도 신고는 필요 없습니다.
복권은 꿈과 현실이 함께 존재하는 영역입니다.
당첨금도 중요하지만, 실수령액과 세금 구조를 명확히 이해하고 구매한다면 더욱 합리적인 선택이 될 것입니다.












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