더운 여름인데도 올해는 유난히 모기가 없는 것 같지 않나요?
이유는 여러 가지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했을 수 있습니다. 특히 최근 날씨와 환경 조건이 큰 영향을 미칩니다
모기가 보이지 않는 이유와 모기 감염병에 대한 정보를 포스팅해보겠습니다!


1. 모기 안보이는 이유 1
>>비정상적인 날씨 (기온과 강수량)
- 기온이 낮거나 아침저녁 기온차가 클 경우
- 가뭄 또는 과도한 비
비가 너무 안 오면 번식할 수 있는 웅덩이, 물통이 말라서 모기 수가 줄고
반대로 폭우나 집중호우가 자주 오면 물이 고이지 않고 흘러넘쳐 알과 유충이 씻겨나가 번식에 실패할 수 있습니다.
2. 모기 안보이는 이유 2
>>기후 변화에 따른 주기 변화
지구 온난화로 인한 생태 주기 변화로 모기 출현 시기가 늦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.
공통 초기 증상 – “감기인가 했는데 점점 심해져요”
여름철 모기 물림, 가볍게 넘기기 쉽지만 감염병에 의한 것이라면 상황은 다릅니다.
고열, 근육통, 발진 등으로 시작되는 모기 매개 감염병은 빠르게 악화될 수 있으며, 특히 해외에서 유입되는 경우 조기 발견과 치료가 중요합니다.
대부분 감기처럼 시작되지만, 시간이 지나면서 증상이 빠르게 심해집니다.

주요 질환별 증상 자세히 보기
1. 뎅기열 – “뼈가 부서질 것 같은 통증”
대표 증상
- 갑작스러운 고열 (최대 40도)
- 두통과 안구 뒤 통증
- 극심한 관절통과 근육통 (뼈 통증이라 표현됨)
- 얼굴, 몸에 붉은 발진 (발열 2~5일 후)
- 구토, 복통 등의 소화기 증상
심할 경우
- 잇몸 출혈, 멍, 혈소판 급감
- 출혈성 뎅기열로 발전 시 생명 위협 가능
※ 뎅기열은 백신이 없어, 해외 유행지역 여행 시 모기 예방이 가장 중요합니다.

2. 일본뇌염 – “처음엔 감기 같지만, 뇌를 공격합니다”
초기에는 무증상 혹은 감기 증상
- 고열, 오한, 구토
중증으로 진행되면
- 의식 혼미, 경련, 혼수 상태
- 신경계 후유증 (마비, 운동장애 등)
대부분은 증상이 없지만, 드물게 발병 시 치명률이 매우 높으며, 특히 어린이와 노인에게 위험합니다.
3. 말라리아 – “열이 나고 식은땀이 주기적으로 반복돼요”
대표 증상
- 주기적인 발열 (2~3일 간격)
- 오한 → 발한 → 해열이 반복됨
- 두통, 근육통, 식욕 저하
진행 시
- 심한 빈혈, 황달, 복통
- 중추신경계 침범 시 의식 저하, 혼수 가능
※ 국내 접경지역과 동남아, 아프리카 여행자에게서 여전히 발생 중입니다.

4. 지카 바이러스 – “가볍지만, 임산부에겐 위험해요”
지카 바이러스는 특히나 임산부에게 위험한데요, 기형아가 만들어지게 되고 태아 소두증을 유발합니다
대표 증상
- 미열, 가벼운 발진, 관절통
- 결막 충혈
임산부 감염 시
- 태아 소두증, 신경계 기형 위험
- 치료제와 백신이 없어 예방이 중요

⚠ 이런 증상이 있다면?
- 최근 해외여행을 다녀왔거나,
- 모기가 많은 지역에서 야외활동을 했고,
- 고열, 근육통, 발진, 오한, 의식 저하 같은 증상이 있다면
단순 감기일 거라 넘기지 말고
즉시 병원을 방문하고 여행 이력을 알리세요
